부산시 남구 대연동에는
부산발도르프학교옆에
두개의 킨더가르텐이 옹기종기 모여서
마치 발도르프 교육마을과 같습니다
킨더에 아이를 보내며,
저도 킨더를 다니며,
아이가 다섯살이면 부모도 이제 다섯살일 뿐이라고 느껴집니다.
겨우 네살에서 일곱살인 두 킨더의 부모들에게
부산발도르프학교의 존재는
앞서 나가며 등불을 비춰주는 선배와 같습니다.
선배들이 밝혀주시는 길을 따라
더불어 잘 따라가겠습니다.
발도르프 연합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