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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

외국어 선생님들의 모임 ‘따로 또 같이’ (영어 분과)

사람들이 만나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, 얼마나 소중한지, 절실해 질 무렵이었다. 학교 연합의 대면 연수는 조심스레 시작되었고, 연합 연수는 한국의 발도르프 교사 간 나눔의 형식이 되도록 전환을 꾀하고 있었다. 이때 외국어 교사 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업 나눔과 외국어 교육 논의를 위해서 독립적인… 더 보기 »외국어 선생님들의 모임 ‘따로 또 같이’ (영어 분과)